SpeedCheck스피드체크 · 매장·사무실 인터넷 속도측정

인터넷 속도 읽는 법

숫자만 보면 모릅니다. 계약 속도와 같이 봐야 정상인지 압니다.

1. 계약 속도별 정상 범위 (유선 PC 기준)

계약정상이 정도면 점검
100M60~100 Mbps60 미만
500M300~500 Mbps300 미만
1G600~940 Mbps600 미만

1G 회선이 1000이 안 나오는 건 정상입니다. 랜카드·케이블·프로토콜 손실로 900 안팎이 최대입니다. 반대로 100M 회선에서 94가 나오면 꽉 찬 겁니다. POS·CCTV·와이파이를 같이 쓰는 매장이면 500M으로 올리는 게 답입니다.

2. 500M인데 94? — 100M 허브 찾는 법

500M·1G 계약인데 측정값이 85~100 사이에서 딱 멈추면 회선이 아니라 중간 장비가 100M입니다. 가장 흔한 순서로 찾습니다.

  1. 윈도우 어댑터 상태 — 작업표시줄 네트워크 아이콘 → 네트워크 및 인터넷 설정 → 이더넷 → 속도. 100Mbps로 잡혀 있으면 PC까지 오는 길 어딘가가 100M입니다. 1.0Gbps여야 정상입니다.
  2. 랜선 등급 — 선에 찍힌 글씨를 보세요. CAT5(5e 아님)면 100M 한계입니다. CAT5e·CAT6이면 통과.
  3. 허브(스위치) — PC 여러 대가 물린 작은 상자. 10/100으로 적혀 있거나 포트 불이 주황색이면 100M 허브입니다. PC 5~10대 사무실에서 몇 대만 100 미만이고 나머지는 400 넘게 나오면, 그 몇 대가 물린 허브가 범인입니다.
  4. 모뎀 직결 — 통신사 모뎀에 PC를 바로 꽂아 재 보세요. 400 넘게 나오면 회선은 정상이고 장비 문제로 확정입니다.

통신사 기사는 이 허브를 바꿔 주지 않습니다. 기가 허브는 매장·사무실이 직접 준비해야 하고, 스피드체크가 교체해 드립니다.

3. 와이파이와 랜선 측정이 다른 이유

휴대폰 와이파이로 재면 공유기 거리·벽·5GHz 지원 여부에 따라 같은 회선에서도 100 미만부터 450까지 널뛰기합니다. 공유기가 5GHz를 못 주거나(2.4GHz만), 3년 넘은 모델이면 100 미만이 흔합니다. 회선 판정은 반드시 사무실 PC 랜선으로 하고, 와이파이 값은 공유기 교체 여부를 정할 때만 씁니다.

4. 벤치비·NIA와 다르게 나올 때

측정 서버 위치와 방식이 달라 다운로드·업로드는 5% 안팎, 지연은 10~20ms 차이가 납니다. 분쟁이나 통신사 신고용 기록은 정부 공인 측정 speed.nia.or.kr 을 쓰세요. 스피드체크는 「왜 느린지」를 찾는 데 씁니다.

지금 속도 재기전화 1544-4729